감기에 걸린 건지 며칠 전부터 몸이 안 좋았다
못 간다고 할까 하다가 그냥 갔다

롯데타워 처음 봤는데 짱 크다
사진으론 느낌이 안 담
귀여운 물고기들
유리에 손 대도 반응 안 해줌
물고기 까페에서 회의하려다가 너무 비싸고 자리도 없는 거 같아서 다른데 찾아봤다
평일 점심인데 사람 짱 많다
카페, 음식점 안에도 사람들로 가득 차 있음;;

스쿼트할 때 숨이 차서 유산소의 필요성을 느꼈다 살도 뺄 겸
반스신고 런닝머신 뛰면 무릎 고장 날 거 같아서 신발 샀다
크림 처음 써봄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