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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너무 안타깝다.. 입시를 경험하고 성공을 부추기는 과열 경쟁 사회에서 우리 모두에게 의미가 있는 이야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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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고루틴간의 동기화, 채널 활용법등 Go에서 동시성 프로그래밍을 할 때 주의해야 할 부분과 효과적인 설계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다. 뮤텍스를 사용해 메모리 동기화를 할 때와 채널을 사용해야 할 때를 구분해야 하는 것과 파이프라인, 에러처리 등  얼마전에 클로저에 대해 공부했었는데 이 책에서 클로저를 잘 활용하는 코드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서 신기했다.  뒷부분엔 Go 런타임에서 고루틴을 생성하고 관리하는 과정을 설명해 주는데, 잘 이해를 못하겠어서 더 찾아봐야겠다. 초판이라 그런지 오타가 엄청 많았다.. 오타도 많고 출력값, 그림도 틀린게 있었다. 지금은 바꼈을지도몇 페이지 가면 어떤 내용이 있으니 참고해라 이래서 그 페이지 가보니 완전 다른 내용이 적혀있어서 당황한적도 있음
·리눅스
수정 필요함 맥에서 쓰던 것처럼 한영키를 CapsLock으로 사용하고 싶었고,사용하고 있는 외장 키보드에 Super_L와 Alt_L이 뒤 바뀌어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키보드가 맥 모드 였어서 윈도우 모드로 변경하면서 해결됨) 처음에는 input-remapper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하지만 컴퓨터를 껐다 켜거나, 잠겼다 켤 때마다 비밀번호를 새로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서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목표1. 한영키를 F6으로 바꾸고, CapsLock을 F6으로 매핑하기(한영키를 바로 CapsLock으로 바꿀 수 있지만, 가끔 대문자로 고정이 되는 문제가 있어서 이 방법으로 함) 2. 외부 키보드에서만 Super_L과 Alt_L을 바꿔주기3. 컴퓨터 켜면 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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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의 여러 부분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소개하고,해당 파트에서 사용하는 구조체와 함수들에 대해서 알려준다.많진 않지만 가끔 그림을 넣어줘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신기한 것들을 많이 배웠다. 인터럽트가 전반부 후반부로 나누어진다는 걸 처음 알았고, mm, vm_area_struct 로 실제 메모리를 관리하는 것도 신기했다.C의 구조체에 function pointer를 담아서 OOP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이 밖에도 처음 보는 재미있는 것들이 많았다.  VFS쪽은 구조체가 복잡하고 관련 함수도 많아서 머리가 많이 아팠다. 오우..  10년도 더 된 2.6버전을 기준으로 설명해주다 보니 지금의 커널과는 다른 부분이 많이 있을수도 있다.그래도 전체적인 흐름을 읽는데는 도움이 될거같다.
·Go
문제for i := 0; i  위의 코드를 실행 중,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왔다. CmbGateName는 사이즈가 8인 Fyne의 widget.Select 배열로 선언되어 있다.또 structs.G_Config.StrGateName 는 사이즈가 8인 스트링 배열이다. OnChange 함수를 등록해서 해당 셀렉트 위젯이 변경될 때 실행될 함수를 넣어주고 있다. -> CmbGateName[i] 가 변경되면 골라진 값을 struct.G_Config.StrGateName [i]에 넣어준다.   하지만 OnChange가 동작해야 할 때panic: runtime error: index out of range [8] with length 8 실제로는 위와같은 에러를 뜨며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것이었다;;   콜 스택의..
·기록
요즘 개발 관련 책들을 원서로 읽는 일이 많아졌다. 왜냐하면 읽고 싶은 책이 아직 번역되지 않았거나 변역 되었더라도 댓글에 번역 구리다고 쓰여있으면 사기 꺼려지기 때문이다. 내 실력에 가릴 게 있겠냐마는 단어는 많이 아는 편이고, 번역 기능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책의 전체적인 흐름은 충분히 따라갈 수 있지만 문법에 막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as, 콤마 여러 개, 앞뒤 바뀐 문장들 보면 머리가 어지러워짐. 그러다 영어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문법을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어졌다. 중고등학교 내내 제일 싫어했고 수능 때도 제일 못 본 영어에 이제야 관심을 가지다니.. 역시 필요와 재미에 의한 공부가 중요한 것 같다. 외국어는 외국어로 공부해야 한다고 해서 영어로 되어있는 문법책을 샀다. 가장 쉬운..
·기록
아보카도 베이비 프로 수리기보통 자기 전에 충전기 꼽아놓고 자는데, 일어나 보니깐 충전기가 녹아있었다;;;가끔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뜨겁긴 했었음안전불감증이 이렇게 위험하다 충전이 안 됨... 잘 작동하는 거 보killle.tistory.com  저번에 시킨 c타입 커넥터가 도착했다  한 개 샀다가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2개를 샀는데한 개가 10개였고.. 하긴 저 쪼그마난 거 하나에 삼천원은 좀 그렇긴 하지이 많은걸 어따쓴담   기기를 분해한 다음 c타입 커넥터를 끼워봅니다   이빨 빠진 부분 때문에 안되면 어떡하지 했는데  잘 됨 ㅋ 옆부분만 녹여서 넣어주고 이빨 부분은 납땜 안 해도 됩니다.  충전되는 거 확인하고 다시 조립 했는데 이격이 있다.. 다시 분해하고 해결해보려 했는데  별나사가 마모되어..
·기록
보통 자기 전에 충전기 꼽아놓고 자는데, 일어나 보니깐 충전기가 녹아있었다;;;가끔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뜨겁긴 했었음안전불감증이 이렇게 위험하다 충전이 안 됨... 잘 작동하는 거 보면 배터리랑 메인보드?는 괜찮은 거 같음 쌔걸로 사기보다는 충전 포트만 다른 데서 떼 와서 이식해 주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기타 픽업 교체도 해봤고 포트 교체도 해봤어서 간단하게 할 수 있을 거 같았다 분해를 하려면 드라이버가 필요해서 드라이버 세트를 샀다T3랑 PH000 필요함 인두기랑 납은 있어서 괜찮 캬엄청난 기술자가 된 느낌   드라이버로 윗판을 분해하고 위에서 아래로 밀면 본체가 빠진다내용물은 별거 없음   충전기 쪽이 그을려있다 ㄷㄷ     뜯어서 뒤를 보니 플라스틱도 녹아있다    완전히 떼어냈다 이빨이 ..
munhwas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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